“가을을 배웅하고 겨울을 마중하라” 시낭송회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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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윤동주시인의 <별 헤는 밤> 창작 77주년 일을 기념하는 詩&歌머무는마을 江原
의 첫 번째 그믐날 시낭송회가 “가을을 배웅하고 겨울을 마중하라”는 주제로 5일 저녁 춘천시 효자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클립 JUNG 시낭송회 “가을을 배웅하고 겨울을 마중하라”
이날 시낭송회에는 문명애씨가 유안진 시인의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란 시 낭송을 시작으로 정나래,김광미,선우미애.엄초아,허진,정민선 등의 시인, 시낭송가와 가수 이민구가 참여해 시낭송 및 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시낭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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