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동, 익명기부로 겨울추위 녹여 춘천뉴스 0 0 0 01.07 춘천 퇴계동의 한 주민이 최근 퇴계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저금통을 두고 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은 지난 2일 저금통을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이 저금통엔 약 5만 원이 넘는 동전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자는 별도의 신원이나 메시지를 남기지 않은 채 조용히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부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상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