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죽도 바다하늘길, 9월 5일 전면 개장
△ 강원 고성 바다하늘길-죽도 (춘천뉴스DB)
- 정식 개장전부터 전국적인 인기몰이...고성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 성인 기준 섬까지 걷고 바다조망에 40여 분 정도 소요
- 입장료는 대인(19세 이상) 5천 원, 소인(7세 이상 18세 이하) 3천 원
- 육지에서 섬까지 다리를 통해 걸어서 바다 조망...국내 유일
- 반려동물 동반 입장금지(장애인보조견은 제외)
- 10월 지나 그랜드 오픈 예정
동해안 최대의 무인도인 강원 고성 죽도 바다하늘길이 9월 5일 정식 개장함에 따라 바다 위를 걸어서 섬으로 갈 수 있게 됐다.
강원 고성의 죽도는 동해안 최대의 무인도로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이은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지금까지 먼발치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죽도를 이젠 걸어서 섬 전체를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무인도였던 미지의 섬인 죽도섬이 2026년 9월 5일부터는 관광객들이 수시로 갈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9월 5일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섬 운영에 필요한 운영 인력의 모집도 마무리되고 있다.
고성군 죽도는 유료로 운영하며 대인은 5천 원 소인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성인 기준 섬 전체를 둘러보고 바다를 조망하는데 총 40여 분이 소요된다.
고성군 죽도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무인도라는 상징성과 함께 무인도를 직접 걸어서 갈 수 있고 청정바다를 볼 수 있다는 매력으로 정식 개장 전부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향후 고성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관광지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박기수 관광과장은 "다리를 통해 직접 걸어서 섬 전체를 둘러보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은 강원 고성군 죽도가 유일하다며 메리트가 있는 만큼 개장 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