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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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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풍요로움과 어린이의 자유로운 발상을‘라이트 그린’이용해 시각적으로 구현
-  어린이의 글씨체를 기반으로 한 레터링,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 유연한 이미지 표현
-  CBR Graphic의 채병록 디자이너가 개발


(재)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대한민국 최초 국제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공식 포스터를 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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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각예술축제라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의 정체성이 강조된 공식 포스터에는 전시 주제인‘그린커넥션(GREEN CONNECTION)의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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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안전, 휴식을 상징하는 라이트 그린(초록색)이 메인 컬러로 사용됐고, 강원도가 품은 자연의 풍요로움과 어린이의 자유로운 발상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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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의 유기적이고 유연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강원키즈트리엔날레의 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어린이의 글씨체를 사용했고 마스킹 테이프를 자유롭게 자르고 붙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포스터의 배경이 되는 산과 해(Gangwon), 아이들의 낙서(Kids), 세 개의 선(Triennale), 나무(Green), 가로세로로 연결된 선(Connection) 등 다양한 이미지 텍스처들도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담아내 생기 넘치는 포스터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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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미지는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시각 실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채병록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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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뮌헨 국제 디자인 박물관에 영구 소장 및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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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디자인은 향후 각종 홍보물과 전시장, 굿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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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천군탄약정비공장(결운리365-3), 와동분교(폐교/구.주봉초등학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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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환경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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