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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10경,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과 양양 서핑로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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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관광트렌드 반영한 2경 추가…양양 10경으로 재탄생
- 기존 양양8경 +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양양 서핑로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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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양양10경 선정위원회를 열고 ‘양양10경’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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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04년 직원대상 공모를 통해 양양8경을 선정, 그동안 양양군의 대표 관광지로써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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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서핑 활성화 등 관광선호 인식 변화에 따라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명소 발굴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양양8경 재정비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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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은 ‘양양10경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내부검토를 통해 추가 대상을 선정했으며,지난 10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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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설문조사 후보지 및 결과를 기준으로 14일, 양양10경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양10경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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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정비된 양양10경은 기존 양양8경의 대표성과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양양8경을 남겨두고, 지역주민들과 외부관광객들의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2경을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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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 선정된 2경은 양양군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유물과 유적들을 소개하고 전시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과 서핑메카로 거듭난 양양군의 트렌드를 반영한 ‘양양 서핑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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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직 관광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양양10경은 기존 양양8경의 역사적 가치를 남겨두고 지역의 대표성과 인지도 등을 반영해 2경을 추가 선정한 만큼, 앞으로 이미지 사진 등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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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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