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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에 활짝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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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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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우리나라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작은 접시나 술잔처럼 생겼다. 햇볕이 잘 들고 습기가 적당히 있는 곳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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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20~30cm로, 잎은 잘게 갈라지고 끝이 둔하며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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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고 이름 속에는 복과 장수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바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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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기 때문에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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