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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재택치료 확진자 안심 상비약 키트 지급

편집국장 0 2022.02.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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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예산 투입 성인용 600키트, 아동용 150키트 확보
-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집중관리군 모두에게 1가구 당 상비약 1키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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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으로 전국 재택치료 환자 수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인제군이 재택치료 확진자를 대상으로 안심 상비약 키트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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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2월 10일 정부지침 상, 재택치료 시 치료키트가 지급되는 50세 이상 집중관리군 환자와는 달리 50세 미만 일반관리군 환자에게는 별도 의약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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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재택치료 과정에서 상비약 구매가 다소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부정책을 보완해 자체예산을 투입, 성인용 600키트와 아동용 150키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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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제군 내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상비약 추가 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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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키트는 해열, 소염진통제와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완화를 위한 경구용 치료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택치료를 받는 일반관리군과집중관리군 모두에게 1가구당 1키트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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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 17일 (15시) 기준 인제군 확진자 중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90명으로 이중 일반관리군은 82명, 집중관리군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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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재택치료 시 상비약과 생필품 세트를 지급하는 등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치료과정에서 언제든 인제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로 연락주시면 치료 관련 문의와 증상 발현 등에 대해 24시간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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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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