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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식 개최

편집국장 0 2022.01.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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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1월 25일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식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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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군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정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여성가족부가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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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신규 지정은 8개 도시가 지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홍천군과 태백시가 신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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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홍천에핀 군민서포터즈단과 여성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각 시군에서 지정도시별 대표사업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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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는 직접 대표사업을 소개하고 협약식을 마친 후 군청 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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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에는 장수정 서포터즈 단장과 김화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여성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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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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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앞으로 5년간 여성가구주 드론방제단 육성과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운영, 안심 귀갓길 조성, 24시간 분만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아이돌봄 및 가족친화적인 도시재생 정주여건 개선으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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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홍천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홍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모든 군민이 행복한 도약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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