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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가족센터 SOC 우수 사례 공모 우수 지자체 선정

편집국장 0 2021.12.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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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올해 가족센터 건립 추진 전국 92개 시군구 중 선정돼
- 가족센터는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교육실 등 구성
- 국비 지원받아 2023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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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1년 가족센터 SOC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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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건립 추진현황과 건립과정에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가족센터 SOC 건립을 추진한 전국의 9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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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가족센터 공간 구성의 적정성, UD계획 안전성, 가족센터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양구군은 각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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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를 지원받아 양구읍 정림리에 들어설 양구군 가족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388㎡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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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인 가족센터는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 가족교육실, 상담실,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다문화 언어발달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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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족센터의 바로 옆에 건립될 2998㎡ 규모의 수근수근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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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군수는 “공동 육아라는 획기적인 콘셉트로 건립되는 가족센터와 수근수근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커뮤니티 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 향상에 대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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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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