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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앙시네마’ 2일부터 운영 재개

편집국장 0 2020.10.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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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일요일, 하루 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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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의 작은 영화관 ‘정중앙시네마’가 10월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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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되며, 하루에 3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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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국제수사’, ‘담보’, ‘극장판 포켓몬스터 ; 뮤츠의 역습’ 등 3개 작품이며, 일일 상영횟수는 ‘국제수사’가 3회, ‘담보’는 2회, ‘극장판 포켓몬스터 ; 뮤츠의 역습’은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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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과 정중앙시네마 운영에 관한 안내사항은 정중앙시네마 홈페이지나 작은 영화관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중앙시네마는 지난달 29일부터 작은 영화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를 시작했으며, 정중앙시네마에서 예매 및 당일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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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중앙시네마는 지난 2018년 2월9일 개관된 142석 규모의 1관과 59석 규모의 2관 등 2개의 상영관과 매점, 매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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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앙시네마는 2018년 10월 영화 무료상영과 체험행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획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8개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는 가을영화제도 개최하는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군 장병과 면회객들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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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올 3월11일부터 장기간 휴관에 돌입했고, 그 여파로 그동안 위탁운영을 해오던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파산하면서 양구군은 정중앙시네마를 직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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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구군은 강원영상위원회로부터 영화를 배급받아 정중앙시네마의 정상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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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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