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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주역들과의 한판 승부가 북한 선박의 진입 사건 여파로 잠정 연기

편집국 0 2019.06.25 12:55

오는 7월 1일 예정돼 있던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과 육군 2군단 장병들의 족구와 축구 경기가 잠정 연기됐다.

 

춘천시는 육군 2군단측에서 다음달 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지구방위대FC와의 족구와 축구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고

​

밝혔다.

 

육군 2군단측에 따르면 최근 북한 선박의 삼척항 진입 사건 여파로 인한 경계 강화 등의 사유로 해당 경기 개최를 부득이하게 연기했다.

 

경기 재개최 여부는 육군 2군단 내부 논의를 거친 후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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