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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HearT 연구실, 제2회 건강한 연구실 포상 선정

편집국장 0 2021.06.02 21:25

한림대학교Laboratory of Hearing and Technology(이하 HearT 연구실; 연구실 책임자: 언어청각학부 한우재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제2회 건강한 연구실 포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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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연구실은 바람직한 연구실 문화 조성 및 연구윤리의 정착을 위해 국내 대학 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의 연구실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여, 1천만원 포상금, 인증마크 현판 등을 통하여 대학 내 건강한 연구문화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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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연구실은 Hearing(청각)과 Technology(공학기술)의 창의적 융합연구 공간으로써 청각장애인들의 증가하는 사회적 수요와 4차 산업시대의 최신 기술을 접목해 최고의 청각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상적인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융합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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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로고와 이름에서 함축하듯이, HearT 연구실은 청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따뜻한 심장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를 차가운 이성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성장과 사회로의 배출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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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간 배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명 윤리 및 연구 윤리의 준수는 물론 HearT 만의 인권보호 시스템, 여가보장 시스템, 장학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 연구원들의 처우를 해마다 개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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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직문화 역시 연구 책임교수와 구성원 사이에 주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수평적 문화를 정착했고, 인건비 풀링제를 통해 인건비 100% 지급, 학생 개인 경력 관리 및 해마다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여 선후배의 지속적인 연구·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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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연구실은 국내·외 저명학술대회에서 연구물 발표기회의 제공은 물론, 취업 및 진학을 위한 경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연구의 성과 관리 및 확산을 위해, 최신화된 툴을 활용하여 연구 노트를 기록하고 연구원 간 효율적인 협업 과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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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9년간 소속 연구원들은 SCI 및 KCI 전문학술지에 85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인용횟수 191건), 학술대회에서 약 90건의 연구물을 발표하였다. 또한 9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의 성과를 보였고, 소속 졸업생들은 동 분야에 100% 취업과 진학을 이루는 괄목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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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연구실은 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원주), 가톨릭대성모병원 등 대표적인 대학병원의 연구진과 임상검증 연구들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의 최신화를 꾀하고자 청각빅데이터센터 및 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약 2만 여건의 난청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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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청각데이터를 대표하는 청각참조표준센터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의 정기적인 월례회를 실시하여 난청 데이터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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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청각장애인들에게 최첨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HearT 연구실은 ICT 기반의 스마트 청각케어시스템 DREAM (Deep learning-based REhabilitation tool for Auditory Management)을 개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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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존의 청각 산업의 기술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근거 기반의 인공지능형 접근으로써, 개인별 듣기 능력을 데이터로 확보하여 과학적·확률적 분석으로 임상현장에서 보청기 조절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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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연구실 책임자인 한우재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우리 연구실에서 쏟아붓고 있는 귀한 우리 연구원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연구문화 속에서 치열하게 연구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책임자로써 성심을 다해 배려하고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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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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