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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위해 가평 상인들 나선다!!

편집국장 0 2020.11.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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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해부터 북면 제령리~적목리 구간 가평천 일원 불법시설 정비이후, 올해부터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가평천 생태관광하천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북면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상인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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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상가번영회는 금년 5월 도(道)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불법하천 정비에 따라 계곡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골목상권 조직화에 선정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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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도 지난 2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 1위에 선정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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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북면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경기도 및 도 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청정계곡1번지 북면의 상권 활성화 및 경영혁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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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급변하는 레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트랜드와 소비자의 이해, 건강관리를 통한 리더쉽, 소통강화를 위한 관계 커뮤니케이션, 미래를 준비라는 상인 조직화 과정, 고객만족 솔루션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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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사업은 도비 10억원이 투입돼 편의시설 조성과 온라인 상권연합 홈페이지 제작, 놀거리 및 즐길거리를 위한 체험활동 등의 테마프로그램 사업으로 추진됨으로써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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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한 곳에 눈길을 돌려 불법시설 근절 및 바가지 관행도 없어지도록 상가번영회 스스로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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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상가번영회(회장 임주택)는 계곡정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상인들이 먼저 변화를 주도하고 상생리더십으로 함께 해쳐 나가 수도권 제1의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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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상인들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철저한 고객만족 서비스로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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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천 불법점유 영업행위를 전담하는 특별단속 TF팀을 구성해 하천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등을 계도한 후,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왔다.
 
군은 지난 1년간 관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 920여개소를 적극 찾아내 대부분 철거를 완료한 상태다. 경기도 전체 불법시설 1,400여개소 중 60%가 넘는다.
 

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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