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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작은 음악회’ 20일 첫 공연

편집국장 0 2020.06.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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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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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박물관이 매년 하절기에 토요일 저녁마다 개최해오고 있는 ‘토요 작은 음악회’가 20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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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요 작은 음악회는 20일 첫 회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7월 4일과 11일, 18일, 25일, 8월 8일과 15일 등 총 8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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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8시 선사박물관 초가무대에서 열리는 첫 음악회에는 양구지역 음악동호회인 정중앙색소폰동호회, 정중앙전통소리보존회 등이 출연하고, 샌드 아트와 마술 쇼, 팝페라 혼성 듀오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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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회 시작에 앞서 저녁 6시30분부터 재능 기부로 타로 점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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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작은 음악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자생력을 강화하며, 박물관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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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와 클래식, 국악, 성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회를 찾는 관객도 매년 증가해 첫 해인 2012년에는 공연 당 관객 수가 136.7명이었으나 이제는 매년 350명대를 기록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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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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