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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에 꽃 4만 본 식재

편집국 0 2020.06.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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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곳곳에 꽃을 식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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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해안면에서는 ‘아름다운 양구 가꾸기’의 일환으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주요도로변과 마을안길에 메리골드, 임파첸스, 사루비아, 족두리꽃, 베고니아 등 2만 본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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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면 직원들과 주민들은 4월에는 면사무소 화단과 마을안길의 자투리 부지 등에 꽃양귀비, 꽃잔디 등 2만 본을 식재하기도 했다.

앞으로 해안면은 공원 외에도 공공사업 잔여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에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계절별로 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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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수 해안면장은 “지역 곳곳에 계절 꽃과 야생 초화류를 식재해 주민들이 연중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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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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