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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최초 베트남 출신 통장 탄생

편집국 0 2020.06.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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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결혼과 함께 태장2동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33세)

- 한국어·베트남어·다문화 강사, 흥양천라디오 DJ로도 활동 중


원주시 최초의 베트남 출신 통장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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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2008년 결혼과 함께 12년째 태장2동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33세)씨다.

태장2동 35통 이안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씨는 2012년부터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강의를 시작한 데 이어 2018년부터 강원도교육청에서 이중 언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교육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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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흥양천라디오 개국과 더불어 라디오 DJ 1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행복한 다문화 이야기’ 코너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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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형제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레디엠푹씨는 마을의 안전한 교통 환경 및 캠프롱 공원 조성 등에 주민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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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태장2동장은 다양한 문화 공유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장이 되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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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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