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선한 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공무원 교육

- 시민 복지체감도 향상 및 통합 보건복지서비스 위한 교육 진행 

- 맞춤형담당 및 간호직, 읍면동 직원 대상 선한 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이해

시민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통합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춘천시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선한 이웃 마을 돌봄 프로젝트 공무원 교육을 했다.

시민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통합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춘천시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선한 이웃 마을 돌봄 프로젝트 공무원 교육을 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등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별 기능과 역할 숙지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맞춤형 담당과 간호직 과정 50명여 참여했다.

주요 교육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계획 및 주체별 기능·역할 ▲노인 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주체별 기능·역할 등 ▲지역중심건강 서비스 강화(우리동네 건강 사례관리 등) ▲보건소 업무 전반 및 지역자원연계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간호직 과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이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