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권역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주 가곡천

춘천뉴스 0 0 0

86585d1e725ba39f0d905a00e4a0f30b_1592025490_2668.jpg


-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최우수

​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하천에 원주 가곡천이 선정됐다.

​

원주시는 기업도시 내 가곡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에서 탈피해 자연과 조화롭고 문화·경관을 반영한 소하천 정비를 유도하고자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

가곡천은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1일 최우수 소하천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달 초 현장심사 당시 원창묵 원주시장과 김광수 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고, 수원 확보를 위한 소규모 저류시설 설치 및 하수처리 전량 하천 유지용수 활용 등 건천화로 인한 경관 저해를 방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원주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으로 국고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행정안전부에서는 가곡천에 대한 홍보는 물론 우수 소하천 사례집 제작, 타지역 공무원을 비롯해 설계·감리·시공자 대상 교육 및 현장 견학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

한편, 원주 기업도시 내 가곡천은 도시화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 및 숲·물길을 살린 경관계획 등 테마공간 개발 개념으로 조성됐으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보행등을 설치해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홍수 저류지, 하수 처리수 재이용 시설, 보행교, 친환경 가로등, 공원과 연계한 휴식 공간, 자전거로, 산책로, 자연석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호안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창한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