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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대구 간 시외·고속버스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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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독 중인 원주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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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원주-대구 간 시외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고속버스도 감축 운행에 이어 운행 중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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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하루 12회 운행하던 시외버스는 당분간 노선이 전면 폐지됐으며, 고속버스는 현재 7회에서 2회로 감축 운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부터는 운행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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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원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 위생 물품 지원 및 소독 실시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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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터미널은 타지역 승객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달될 수 있는 주요 연결 통로인 만큼, 원주시 보건소 방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1일 1회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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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외버스 터미널은 1일 2회 자체적인 추가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버스 터미널은 자체 소독과 더불어 주 1회 전문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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