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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구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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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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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원주지역에도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어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가 허위사실 유포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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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휘 아래 세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접촉자 명단이 확정될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접촉자를 이관하고 유선으로 통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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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상 원주시 보건소로 이관된 대구 코로나19 관련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6일 31번 확진자와 함께 예배에 참여한 1,001명의 명단을 확보해 자가 격리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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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허위사실 유포 양상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으나 대책본부에서 정확한 사실 확인 및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크게 동요하지 말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일상생활을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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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주시는 어제(20일) 관내 의료기관, 군부대, 대학교를 비롯해 소방서와 경찰서, 의료인 단체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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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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