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양양군, 2021년 해맞이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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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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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매년 낙산사와 낙산해변, 동해신묘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2021 양양 해맞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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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해맞이축제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다만, 매년 새해 첫날 동해신묘(東海神廟, 양양읍 조산리)에서 진행되는 제례봉행은 축소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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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된 동해신묘는 고려시대부터 동해의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온 역사적 장소로, 매년 1월1일 국태민안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이곳에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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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계자는 “한해 국태민안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동해신묘 제례는 역사적 상징성이 있어 최소한으로 축소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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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축제는 취소했지만 낙산해수욕장 일대의 교통체증 해소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관리 인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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