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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 양양의 4년 비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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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낙산 비치...양양군수(김정중)가 7월 2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양양을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춘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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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정중 양양군수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2일에는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여정의 양양군 발전 정책안을 발표했다.


2일 양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 양양군 출입기자를 비롯해 주요 언론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난해 양양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발생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양양에 대한 이미지와 소상공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끼쳤다면서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고 모든 행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해 모든 공직자가 자기가 맡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실적과 성과를 내면 발탁하는 등 학연과 지연 혈연을 통한 인사 개입과 청탁을 근절하고 오로지 실적과 성과 만으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하겠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8기에서 추진했던 사업 중에 양양군의 발전을 위한 좋은 것들은 계승해서 추진하겠다고 했고 관광분야에 대해서는 서울과의 교통편리성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양양에서 머물며 느끼고 체험하다 갈 수 있도록 4계절 축제의 도시로 탈바꿈하겠다"라고 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양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노선 확대와 40년 전부터 애기가 나왔던 오색케이블카를 통한 지역경제 등 양양군의 현안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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