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광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친절업소 발굴
춘천뉴스
0
0
0
03.01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3월 1일(일)부터 ‘2026 관광객 추천 친절 업소 공모(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공모(챌린지)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외식·숙박 업소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강릉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으로, 강릉 여행 중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다면 강릉시 관광 누리집 ‘비짓강릉(visitgangneung.net)’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추천된 업소 중 분기별로 외식 업소 2개소, 숙박업소 1개소 등 연간 총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은 ▲데이터 무결성 검증 ▲현장 실사(친절·정직·청결 지표 점검)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공모(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추천 참여자 중 분기별 추첨을 통해 강릉 관광지 숙박권과 강릉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안향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