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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양양 해맞이축제 미개최 ,동해신묘제는 축소 진행

춘천뉴스 0 0 0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매년 개최하였던 양양해맞이축제를 2022년에는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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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맞춰 해맞이축제를 준비하기로 검토했으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미개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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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와 같이 매년 새해 첫날 동해신묘(東海神廟)에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축소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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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묘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고려시대부터 동해신에게 제사를 지낸 곳이며, 2000년 강원도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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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김진하 이사장은 “지역 관광 및 경제와 연계되는 해맞이 축제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개최 여부를 확정 짓기보다는 전국의 감염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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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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