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양양군,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기관 선정

춘천뉴스 0 0 0

-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종합 최우수…장관표창,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획득

​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2020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14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비교․분석․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

분석결과를 토대로 우수 기관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 단체는 재정진단을 통해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

양양군은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모든 지표에서 '우수'로 평가돼 인구 및 재정여건이 유사한 군 단위 기초단체 중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군은 재정건전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입예산을 면밀히 예측해 세수오차를 줄이는 등 예산 계획의 정확성을 높였다.

​

또 이월·불용이 예상되는 사업 예산을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조정, 적극 추진하며 재정효율성을 높이기도 했다.

​

군은 이번 최우수 단체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향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

고교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세입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낭비성 예산을 없애는 등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향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