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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한 구도심에 활기찬 변화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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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살린 도시재생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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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주거 취약 지역과 낙후된 골목길 기초 인프라 정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과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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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상권 이전에 따른 구도심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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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2일(금) 11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역보고회를 개최하며,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발한동 ~ 발한삼거리, 발한동 ~ 묵호항, 붉은언덕길)의 특색있는 거리 조성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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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지구는 2024년까지 345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구도심 발한지역에 개항문화 발전소, 마도로스의 거리, 묵호 창업혁신 지원센터, 청소년 창작거리 조성 등 항구 문화와 특화 가로를 조성해 지역경제 및 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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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3월 1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하며 주거 및 도시재생 업무의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방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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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사업이 완료되는 동호지구는 지난해 말 공적임대주택 및 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하고, 현재 사업의 핵심 건물인 파란발전소 신축공사를 35%가량 완성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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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지구는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과 삼색삼화 플랫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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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광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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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소방도로 등 기초 인프라 시설이 미흡한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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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한동 세대공감 향로마을’이 새롭게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와 도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기존의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부곡 가마지기마을과 함께 도시취약지역의 인프라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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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각종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면 구도심의 주거 기능 개선과 주민소득 증대에 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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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도시재생사업과 기초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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