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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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쥬간도(대표이사 김은석)와 협상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15일 협약을 체결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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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인 주식회사 쥬간도(대표이사 김은석)는 속초해수욕장  정문에 위치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65m 규모의 대관람차 1대와 4층 규모의 테마파크 1동 등 관광테마시설 조성에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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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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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는 최대 6인까지 탈 수 있는 캐빈 36개가 설치되어 216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주변경관과 조화된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속초해수욕장 야간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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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건물은 설계시 경관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해 건물자체만으로도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관광트렌드에 맞춘 테마문화 전시시설,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한편,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은 속초해수욕장 정문에 위치한 시유건물이 안전진단 결과 구조보강이 불가피하고, 의회에서도  건물철거 및 신축 권고가 있어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관광테마시설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민간사업자로부터 제안공모를 받아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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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계자는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면서, 관광도시 속초의 또 다른 볼거리, 즐길거리인 랜드마크 관광테마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밝혔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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