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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 단계적 개관,도서 대출 위주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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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립도서관

 

- 춘천시립공공도서관 7개관 13일부터 단계적 개관, 일부 서비스 제한
- 도서 대출 및 반납, 희망도서 및 희망도서 바로 대출 이용 가능

코로나19로 잠정 휴관했던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는 13일부터 춘천시립공공도서관 7개관을 단계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과 연계한 교육부의 단계적 등교수업 방안에 따른 조치다.

개관 대상은 춘천시립도서관과 시립청소년도서관, 동내도서관, 신사우도서관, 소양도서관, 남산도서관, 서면도서관이다.

먼저 1단계 개관은 13일부터 시행하며 1단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가능 서비스는 도서 대출과 반납, 희망도서 및 희망도서 바로대출, 스마트도서관, 전자책, 오디오북이다.

도서 열람과 개인학습(학습실), 장난감도서관, 정기간행물·신문, 문화프로그램, 정보검색실, 견학, 카페(매점), 휴게실은 이용할 수 없다.

2단계는 학교 전면 개학 시 시행하며 도서 열람과 개인학습(학습실), 장난감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정보검색실 등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코로나19 종료 시에는 3단계로 도서관을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도서관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지만 도서관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한 후 방문자 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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