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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내노선 부분조정 시행,내년 1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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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1일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운영…주민 의견 최대 수렴 
  - 15번(과거 9번) 버스 신설‧일부 노선 경로 수정 등 
 

내년 1월 1일부터 춘천 시내버스 노선이 더 단순하고 촘촘한 방식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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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시내버스 개편노선 부분 조정안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안은 시민 대토론회와 설문조사, 정책제안 플랫폼 ‘봄의 대화’를 통한 의견 수렴, 현장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도출됐다.

먼저 큰 도로 위주로 다니는 간선 노선은 아파트촌을 진입하고 일부는 중앙로도 다니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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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구석구석을 다니는 지선은 버스를 더 투입해 배차간격을 지금보다 좋게 하고 일방으로 크게 돌던 노선은 양방향으로 다니도록 조정했다.

특히 옛 9번 노선을 부활하여 15번을 달고 다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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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노선은 후평동 종점에서 출발해 동산 아파트->포스코 아파트->애막골->중앙시장환승센터->시외버스터미널->퇴계환승센터->홈플러스->석사극동아파트->학곡리 종점을 지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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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 주민들의 이용이 많았던 노선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에 신설하게 됐다.

순환노선의 경우, 번호를 100, 100-1, 200, 200-1, 10, 10-1번으로 분리해 혼란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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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노선은 현재 읍면에서 진행하고 있는 토론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1월중 운영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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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이번 조정안에 더해 계속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적의 노선안을 만들 것”이라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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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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