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왈왈투게더’ 유기견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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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 22일 준독라운지서 산책 서포터즈 20명 발대…안전·사회화 교육
- 입양 관심자·예정자 우선 선발…유기견 교감·사회성 향상 지원
- 9월 12일 시민 참여형 페스티벌 개최 예정, 올바른 산책문화 체험
춘천시가 지난 22일 효자동 준독라운지에서 산책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왈왈투게더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사람과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들은 이날 행사에서 유기견과 처음 만난 뒤 올바른 리드줄 착용법과 핸들링 방법, 산책 시 안전수칙 등 유기견과 안전하게 교감하기 위한 기초교육을 받았다.
오는 9월 12일에는 서포터즈와 유기견, 시민이 함께하는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관련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김근형 축산과장은 “이번 산책 서포터즈 활동과 12일 예정된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통해 유기견들의 사회성을 높여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성숙한 반려문화가 안착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