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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석사동의 새로운 맨발걷기 길 , 시민의 건강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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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춘천박물관 옆에 조성된 맨발황톳길(춘천뉴스DB) 


춘천 석사동에 최근 조성된 맨발 길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맨발걷기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호반체육관 사이에 조성된 맨발걷기 길은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사는 시민들로부터도  인기가 많다.무엇보다도 촉촉한 황톳길이 편도 100여 미터 조성되고 주변에 세족장과 화장실 등 부대 시설이 고루 설치돼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다. 특히 야간에는 맨발걷기 길 옆으로 야간 조명등이 켜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곳을 매일 찾아 맨발 걷기를 한다는 A 씨는 "길이는 짧지만 접근성과 편리성으로 인해 이곳을 자주 찾으며 맨발 걷기로 건강을 되찾고 있다"라고 했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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