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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춘천), 백령아트센터 재개관 기념식 및 축하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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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돌 제막식 및 음악·무용 등 10개 프로그램 운영 … 교수와 제자가 함께하는 90분간의 화합 무대


강원대학교(춘천) 백령아트센터(관장 백영태)가 5월 9일(토) 백령아트센터에서 「백령아트센터 재개관 기념식 및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백령아트센터’는 1,600석을 보유한 강원도내 최대 규모의 극장으로, 1994년 개관 이래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해 국비 108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해 10개월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롭게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예술의 심장, 새로운 꿈(Heart of Arts, New Dream)’을 주제로, 환영 리셉션을 비롯해 재개관을 알리는 머릿돌 제막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축하공연은 강원대학교 음악학과 및 무용학과 교수와 제자들이 합동으로 꾸미는 90분간의 무대로 채워지며, 음악 파트에서는 ▲심선민 교수의 타악기 앙상블 ▲이석중 교수의 바이올린 앙상블 ▲전상영 교수의 피아노 독주 ▲김준엽 바리톤과 김주연 소프라노의 독창 및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무용 파트에서는 ▲이윤정 및 김여경 무용수의 플라멩코 무대 ▲홍향기 및 이동탁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의 ‘심청’ 문라이트 파드되 ▲공유민 및 이기행 광주시립발레단 무용수의 ‘해적’ 상인 파드되가 이어지며, 박기현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가 재안무한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백조의 호수’ 왈츠 군무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백영태 백령아트센터 관장은 “각계각층의 도움 덕분에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강원도내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공연장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백령아트센터는 강대인을 넘어 춘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즐거움이었다”며 “예술의 심장, 새로운 꿈이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에 걸맞게 백령아트센터가 선물한 지난 30년의 감동이 향후 100년의 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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