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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 춘천시와 ‘읍면동 건강서비스 강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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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가 춘천시와 함께 2026년 ‘읍면동 건강서비스 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중년, 건강한 시니어’를 주제로 농촌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자가관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관리, 생활습관 개선, 올바른 식이요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적인 건강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건강행태 변화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경 신동면장은 “한림대학교와 춘천시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장년 및 시니어 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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