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국민생활관, 관내업체 상업광고 본격 추진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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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춘천도시공사(사장 홍 영)는 오는 4월부터 국민생활관 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상업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 관내업체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의 신규 수입원 창출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생활관은 일평균 천 여명의 지역 주민과 동호인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관내 업체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홍보 효과와 더불어 확실한 타깃 마케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상업광고 도입을 통해 신규 수입원을 창출해 공기업으로서의 경영 내실을 다지고, 합리적인 수준(1개월 8만 원)으로 광고 단가로 지역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췄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춘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4월 2일부터 16일까지 국민생활관 관리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공시설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행성 업종이나 유해 업종 등은 제외된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신규수입원 창출은 물론 지역업체와 공공 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영 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국민생활관 관리사무실(033-240-1742)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