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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판리 기업혁신파크 조성 관련 지역주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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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장 ,남산면 광판리서 주민대책위와 소통

- 사업 추진상황 공유, 주민 의견 청취 주민 의견 청취


춘천시장 육동한이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원 약 363만㎡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첨단산업시설과 주거·교육·의료·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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