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 시장 물가 점검부터 관광 현장 챙겨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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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춘천시장 육동한이 27일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시민 불안 해소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에 이르는 민생 총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방문해 봄 시즌 개장에 따른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육 시장은 이성호 레고랜드 신임 대표와 환담을 갖고 관광 분야 협업 방안을 공유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광객이 단일 시설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과 관광지로 이동하는 흐름을 만들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관광지 연계 할인, 춘천투어패스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레고랜드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날 이후에도 시의회 현안 대응과 지역 기업인 면담 등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민생 대응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