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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학연구소, 제1차 춘천학콜로키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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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강원도 지역 공립보통학교의 양적 확대와 그 실체 춘천지역을 중심으로 

- 춘천학연구소, 제1차 춘천학콜로키움 성료


춘천문화원 부설 춘천학연구소(소장 유명희)가 2월 26일 오후 2시 춘천문화원 2층 학이실에서 ‘제1차 춘천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일제강점기 강원도 지역 공립보통학교의 양적 확대와 그 실체 : 춘천지역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강원도 지역 공립보통학교가 식민지 교육 정책에 따라 어떻게 확대되었는지, 춘천 지역의 특징은 어떠한지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춘천학연구소 김 헌 학예연구사가 맡았으며, 토론자들은 일제강점기 강원도 지역 초등교육 연구의 방향성과 과제, 지역적 맥락 속에서 변용된 식민지 교육정책의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1차 춘천학콜로키움은 향후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 교육사 연구의 실증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춘천학연구소는 2026년에 춘천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로 6회의 콜로키움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학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콜로키움(colloquium)은 라틴어 colloquium에서 유래했으며 대화·토론이란 의미로 명사 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이다.


대학의 세미나나 토론회 등이 이에 속하며 특정 주제를 놓고 여러 발표자가 준비한 글을 읽고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심포지엄보다 덜 격식을 차린 형태다. 

이상호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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