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반세기 축하
- 8월12일(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유공자 시상식 및 월드비전강원어린이합창단 기념 음악회 열려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인수)이 8월 12일(수) 오후 4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SINCE 1976]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976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 아동, 어르신, 주민들과 함께해 온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뜻깊은 반세기를 함께 축하했다.
강원CBS 박윤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유공자 34명에 대한 시상식(국회의원상, 춘천시장상, 춘천시의회의장상, 월드비전 이사장·회장상,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상 등)과 함께 지난 50년의 역사와 감동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5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주민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 ‘월드비전강원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기념 음악회가 50분간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인수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5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아동, 어르신, 후원자, 봉사자,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5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아동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