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 버섯류 양여 추진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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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잣종실·버섯 채취로, 산촌주민 산림소득 높인다
춘천국유림관리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양여를 추진했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불 예방이나 산림정화 활동 등 국유림 보호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지역 주민들에게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권을 양여하여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제도로 이번 양여 신청 접수 결과 잣종실 13개 마을, 버섯류 10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향후 마을별 산림보호협약 활동 실적과 제출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임산물 생육 상태와 자원량, 채취 시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오는 9월에 최종 양여를 승인할 계힉이다.
송명수 소장은 “국유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양여 절차를 추진하겠다”라며 “임산물 채취 과정에서도 산림 훼손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