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관리소-철원군청, 돌발해충 합동 방제 총력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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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일대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 협업 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가 7월 1일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일대 농림지에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인 ‘매미나방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철원군청과 합동으로 긴급 협업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농경지와 산림에 국한되지 않고 동시발생하는 돌발해충인 매미나방 유충은 수목의 잎을 갉아먹어 산림생태계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히고 주민들에게도 혐오감을 주고 있다. 이에 춘천국유림관리소와 철원군청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방제작업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제차량을 이용한 약제살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넓은 면적의 농림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방제함으로써 매미나방 유충의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앞서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보호구와 안전장구 착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와 약제 노출 등 유해 요인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서민재 주무관은 “돌발해충은 초기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인 철원군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