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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 응~애, 3년만에 들려오는 아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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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인 춘천시 북산면에서 3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춘천시 북산면 오항2리의 김덕규(46)‧응웬티두엣니(20) 부부가 건강한 아들

​

김산(1)군을 출산했다.

 

춘천시 북산면에서 아이가 태어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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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면의 경우 지난 3월 주민등록 인구수 기준 가임 여성수 37명, 노인수 405명으로 소멸위험지수가 0.1​

​

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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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가임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로 나눈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인

​

구 감소로 인해 소멸 위험이 높은 지자체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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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김씨 부부가 아기를 낳자 마을 주민들은 3년만에 마을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다며 기

​

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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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씨는“첫 아이다 보니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감격스럽고 책임감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정부는 출산 지원 시책에 따라 김씨 부부에게 가정양육수당 20만원(월), 아동수당 10만원(월),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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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본수당 30만원(월)과 출산장려금 50만원(1회)을 지급할 예정이다.

 

                                                                                            -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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