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8월 정기공연
- 보사노바로 전하는 한여름의 쉼…〈나희경의 보사노바〉 개최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8월 8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8월 정기공연으로 <나희경의 보사노바> 공연을 선보인다.
나희경은 한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활동하는 국내 대표 보사노바 아티스트다. 2024년 한국인 최초로 Blue Note Rio 단독 공연을 포함한 브라질 4개 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정규 5집 『BOSSA』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 박윤우, 콘트라베이스 김성수, 드럼 이도헌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재즈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보사노바 명곡인 'Corcovado', 'Garota de Ipanema'를 비롯해 나희경의 오리지널 곡 '나에게 가까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 등 정통 보사노바와 창작 레퍼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쉼이 머무는 오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브라질 특유의 낭만과 여유를 담은 보사노바와 재즈의 선율을 통해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성적인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은 다양한 장르의 숨은 아티스트 발굴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양평문화재단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공연은 눈부신 여름날의 풍경과 보사노바 특유의 부드러운 리듬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7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