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이광형 KAIST 총장 초청 강연 개최

△ 이광형 KAIST 총장
- 3월 11일(수) 19시, 한림대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강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3월 11일(수) 오후 7시부터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거꾸로 세상을 읽는 창의인재를 키우는 ‘괴짜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이 맡았다.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첫 강연자인 이광형 KAIST 총장은 프랑스 INSA Lyon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KAIST 전산학과/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21년 제17대 KAIST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학생들이 경쟁에 매몰되는 대신 자신의 고유한 빛깔을 찾고 세계 최초의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을 선도하고 신산업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 총장은 한국 과학기술 및 교육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상(2020),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2020),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2016),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상(2012)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미래의 기원』,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실패 빼앗는 사회』, 『인공지능』,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 등이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한국 사회를 지배해 온 추격 전략의 시효가 만료된 지 오래다. 미래를 위한 독창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한국 과학기술 교육 및 연구의 최첨단에서 새로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춘천 시민들이 이 총장의 혁신과 개척 정신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