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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서하, 밝은 채색에 담긴 인생의 희로애락 "자연에 답하다" 개인전

춘천뉴스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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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게 빛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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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하 서양화가 개인전이 12월 2일(금)부터 오는 8일(목)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가든파이브 리빙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 "자연에 답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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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다 일상의 경험적 요소를 반영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감정 이입시킬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살면서 겪는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감상자들과 서로 이야기 나누며 공감과 위안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희망적인 삶이 펼쳐질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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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는 꽃병 가득 채운 화사한 꽃다발, 해맑은 아이의 표정, 사람과 친화적인 말 등이 따뜻한 감성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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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객체, 사물, 현상, 환경을 재배치 한다는 의미가 담긴 작품명 "아장스망(Agencement)"은 삶의 새로운 배치가 신선한 소통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복에 대한 공감을 해바리기 이미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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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는 너" 작품은 좌절과 고통을 견디는 지난함 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려는 메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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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으로 성공과 결실의 의미를 가진 말(Horse)은 삶을 의미하며, 아이는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의 주인공으로 순수한 아이의 감성으로 돌아가 작품을 구성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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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긍정" 작품은 내게 주어진 모든 순간과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여 진실 되고 충실한 인생으로 후회 없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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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울었니" 그림은 방황의 순간에 무겁고 탁한 시간들을 뒤로 한 채 미지의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뜻의 심상을 담은 작품이며, "심미" 작품은 맑은 하늘에 내 마음이 천상의 아름다움에 닿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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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결말은 희망, 행복, 건강, 평온 등 긍정적 메시지로 가득하여 채색이 밝고 동화적인 느낌이 화면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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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답하다" 개인전을 진행 중인 서양화가 정서하 작가는 "말할 수 없는 개인의 감정과 상황들을 그림으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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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고, 속마음을 드러내 위로를 받아야 치유가 될 것 같은 심정으로 캔버스에 일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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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맞이하는 인생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작품이 매개체가 되어 서로 격려하며 위안을 주고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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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상의 감정을 철학을 담아 작품을 제작하여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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