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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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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통행 안전 확보와 관광지 안내 기능 강화


여주시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도로 노면 표시 정비 구간을 점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상동 교차로 근처를 찾아 정비 상태와 안전성을 직접 살폈다.


여주역에서 신륵사와 강천보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주요 자전거 길로 여주시는 이용자가 통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면 표시를 정비했다.


여주시는 자전거 도로 노면 표시 84개소를 새로 칠하고 지난 8월 11일 정비를 마쳤다. 신륵사와 강천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구간에는 관광지 정보도 함께 표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새로 정비한 노면 표시가 통행 방향을 명확하게 안내하는지 살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는 통행 방향과 주변 관광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전거 도로 노면과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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