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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직거래 한마당 마련

춘천뉴스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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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코로나19 피해농가를 돕기 위한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해 고통을 반분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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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과 관광·외식 위축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지난 27일부터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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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군 농협과 연계해 4월 5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이곳에는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3~4월에 생산 출하되는 쪽파를 비롯해 잣누룽지, 잣두부과자, 표고버섯, 계란, 딸기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특산물 10개 품목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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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격 보다 10~65% 저렴하다. 잣두부는 1봉 2500원, 쪽파는 1단 2000원, 표고버섯은 500g 5000원, 유정란은 1판 8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자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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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에는 하나로마트 내에 ‘shop in shop’ 판매코너를 마련해 연중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군은 이달부터 저장성이 떨어지는 채소는 출하 시점이 생명인 만큼 피해품목을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관내 농축협, 산림조합,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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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청 구내식당을 비롯해 꽃동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급식으로 구매를 요청하는 등 농가의 판로확보에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홍보와 할인 판매행사를 벌이는 등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어려운 시기 농가 판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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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면접촉 줄이기, 온라인 소통,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말모임 자제 등‘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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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부터 솔선수범을 위해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행사 취소 및 연기, 구내식당 및 민원창구 안심 칸막이 설치, 부서별 점심시간 시차 운영, 대면결재 없애기, 유연근무 확대 등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도 확대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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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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