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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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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이동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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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설악·청평 등 민속5일장도 재휴장에 들어가


가평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發 코로나19 지역사회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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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은 19일 0시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온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 홍보 및 현장점검·행정지도를 벌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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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공공시설, 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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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추진해온 각 부서별 방역조치 및 계획도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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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예식장 및 장례식장 등에 대한 책임 공무원 지정 운영과 상황 종료시까지 전 직원에 대한 비상근무 발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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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 청평지역에서 첫 발생함에 따라 8.15 광화문 참석자, 사랑제일교회, 청평창대교회 등의 밀접 접촉자 검체 채취를 위해 경찰과 공조해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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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및 이동 선별진료소 업무지원을 위한 직원 추가배치와 교회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청평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등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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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은 가평·설악·청평·조종 등 4개 도서관을 비롯해 한석봉체육관 등 체육시설 11개소, 문화예술회관, 가평썰매장, 가평여성비전센터, 칼봉산휴양림, 자라섬 및 연인산 캠핑장 등 모든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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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설악·청평 등 민속5일장도 재휴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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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김성기 군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의 안전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감염증 방지에 민·관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고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위기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가족의 건강,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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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관내에서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등을 금지하고 주점·노래연습장·공연장·뷔페·PC방·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및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이 중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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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대면 모임·행사·식사 등을 금지하는 행정조치(집합제한)가 내려지며 결혼식장·영화관·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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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도 내렸다. 위반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벌금·구상권 등이 청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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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관내 확진자는 26명(지역사회 24명, 해외입국자 2명), 자가격리자 117명, 검사진행중인 사람은 83명이다. 총 2천333명이 검사를 받아 2천22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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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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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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