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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감염차단 위해 다중이용시설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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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 전경


가평군이 최근 인접지역인 춘천시와 남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으로 우려되는 감염병 확산사태 사전 차단을 위해 공공시설을 비롯한 다중이 많이 모이는 모든 시설들을 휴관(장) 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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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 발령하고 시·군별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별 대응활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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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은 전국에서 모이는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접촉을 막고자 가평, 설악, 청평 지역 민속 5일장을 3월 10일까지 임시 휴장하고 이후, 확산추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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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시장 및 일반 상점가는 정상영업에 따른 방역활동과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군 새마을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상점가을 돌며 출입문 소독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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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석봉, 설악, 조종, 새터전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가평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종면·북면·청심 공부방 등 다중시설 10개소와 관내 작은 영화관인 가평1939시네마를 3월말까지 휴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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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소재 가평장학관 역시 입사시기를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달 7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석봉체육관, 가평체육관, 문화예술회관, 조종체육센터, 여성회관 등 관내 문화·체육시설도 무기한 휴관을 결정하고 환불, 연기, 요금정산 등을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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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캠핑장, 휴양림 등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관내 모든 휴양 및 관광시설도 휴관한다.

각 읍면 마을회관 노인정도 휴관을 이어가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건강한 가평,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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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휴관에 따른 이용객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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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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