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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민정책추진단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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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현 강원도정책추진단 회장과 홍천식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 상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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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현 강원도민정책추진단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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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식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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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기 동해시 부시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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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정책추진단의 결의문 강원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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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할동 위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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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수상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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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보고 있는 김계중 강원도 자치행정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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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정책추진단 조례제정을 위한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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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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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민정책추진단(회장 안용현) 워크숍이 12~13일 1박 2일 일정으로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강원도민정책추진단 워크숍에는 홍천식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윤승기 동해부시장,강원도민정책추진단위원, 각 시·군 인솔공무원,강원도 관계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서  2019년 우수활동위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강원도민정책추진단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조례제정 결의문 낭독,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시·군 구호 제창,2부 화합의 밤 등 1일차 일정과 묵호동 논골담길,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정책현장탐방등의 2일차 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시·군 구호식에서

"서울에서 90분!

 제주에서 60분!

 플라이 양양, 의기양양!

 강원시대 화이팅!"

 이란 구호를 제창한 양양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용현 강원도민정책추진단 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강원도민의 발전을 위해 위촉된 강원도민추진단이 창단 취지에 맞게 위원의 역할에 보다 충실히 하고 이와 함께 강원도민정책추진단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위해서는 조례제정을 통한 강원도의 행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오늘을 분기점으로 모두가 맡은바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강원도민정책추진단은 2011년 강원도민 19세이상으로 누구나 적극적인 도정참여를 희망하며 인터넷 활동 이 가능한 도민을 대상으로 창단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그동안 도정시책 홍보 및 정책 발굴·제안,도정 주요시책 추진상의 문제점 등 도민의견 수렴·전달, 도에서 시행하는 정책관련 설문조사 응답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임기는 2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을 해왔다.

 

아울러 2018년에는 기존 강원행복추진단의 지속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름을 공모해 강원정책추진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 위원 170명이 도내 18개시·군에서 온라인을 통한 정책제안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안향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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