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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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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천 통제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 9.29.(일) 홍천 통제초소, 횡성 거점소독시설 등 차단방역 현장 긴급점검
 - 경기 및 인천 강화군, 빠른 속도 확산에 따른 점검 및 근무 직원 격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9.29.(일) 파주에서 첫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천, 김포, 인천 강화 총 9건 확진과 지속적인 의심신고와 강화 돼지 전 두수 예방적 살처분까지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우리도 유입이 우려되는 경기도 인접 군(홍천, 횡성) 긴급방역대책 추진 상황과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히 점검했다.

최문순 지사는 홍천, 횡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홍천군 경기도 진입 44번 국도에 설치된 통제초소 및 횡성군 조곡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차단방역 현장 점검과 근무자들을 격려함. 특히 휴일에도 고생 많은 양돈농가, 공무원, 경찰, 군인 등 차단방역에 노고가 많다며 격려했다.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한 최문순 지사는, “도 전역 중점관리 지역 지정·관리, 전 양돈농가 농장초소(184개소, 897명 근무) 설치 운영*, 거점소독시설(15개소) 및 통제초소(17개소) 24시간 운영, 북한 접경지역 하천·도로 군제독차량(16대) 및 시·군 소독차량(5대)으로 매일 소독조치 등에 전 행정력 집중과 민·관·군 총력”을 주문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ASF 발생 후 10일 이상이 지나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최소 일주일 이상 걸리는 강화군 살처분 완료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다시금 조여 줄 것과 ASF 바이러스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고 지금의 상황이 심각하여 도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생각하고 “2중, 3중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조치”로 반드시 도내 유입을 차단하고 청정 강원 사수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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